후포로 이동하던 중 들린 월송정...
관동팔경 중 일경이라고 한다...
월송정이라는 이름답게 주변엔 수많은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었다...
월송정으로 가는 길...
숲을 이루고 있는 수많은 소나무들이 있었다...
월송정....
2층도 공개되어 있어서 올라가볼 수 있었다...
월송정에서 바라 본 동해...
월송정 앞바다로 나가보니...
철책으로 막아 놓고 있었다...
문이 살짝 열려 있어서...
우린... "수영만 안하면 되지??" 라며... 슬쩍 안으로...^-^;
월송정 앞바다...
모레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고...
그 앞엔 검푸른 바다가...
다시 월송정으로....
푸른 하늘과... 녹색 처마가... 참 예뻤었다...
월송정은 여기까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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