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영사계곡을 달려 불영사로 갔다...
가볍게 산책하며 들어간 불영사는...
마치 공원처럼 보였다...
연못이 있고, 그 뒷편으로 사찰들이...
이뻤다..
불영사 계곡...
어렸을 때 학교수학여행때 지나갔던 기억이 난다...
친구들 중 반이상이 멀미를 했었던 기억이...
불영사로 가는 길...
길가엔 바위 먹은 덩쿨이...
참.... 특이하게도 자랐다...
가장 먼저 눈에 띄였던 곳....
연못과 바로 붙어 있어서 그런지...
더 예뻐 보였다...
연못 주변을 돌며... 멀리서 보는 것만해도 충분히 분위기 있었다...
4단콤보 약수...
시워언~~~하게 한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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