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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fe/Travel

Jeju Alone - 셋째날... 남쪽 해안도로...

남는 시간엔 별 생각없이....
내비게이션도 무시한채...
해안도로만 아주 천천히 달렸다....
달리다 지루하면 차 세워놓고 경치 감상하고....
그러다 또 달리고....
그렇게 달리다 보니.... 제주도 반쪽을 모두 돌아버렸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