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Life/Diary

갑자기... 눈이 보고 싶어졌다...

문득... 눈이 보고 싶어졌다...
눈을 생각하다 보니...
여행이 가고 싶어졌다...
여행을 생각하다 보니...
조용한곳에서 편안히 쉬고 싶어졌다...
아오...
이중에 뭔가 하나라도 실천해야겠다..

흠.............
눈이 좋겠는데...@_@;;

2005년 12월 21일 조은선물 앞 눈덮인 강변...

2007년 1월 29일 혼자서 목적지도 없이 여행하던 중 서해대교..

2008년 1월 29일 인적이 드물어 더욱 좋았던 Watsons Bay..

'Life > Dia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if not..  (0) 2010.01.08
앞으로 내가 만들어야 할 것(?!)은.,..???  (0) 2009.10.14
잊어야....  (0) 2009.06.30
어중간...  (0) 2009.06.25
정답........  (0) 2009.06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