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fe/Diary
100930
DEV932
2010. 9. 30. 20:08
이 아이들에게... 오랜만에 물을 주었다..
너무... 오랫동안...
이 녀석들에게 관심을 끊고 살았다...
사실... 관심을 주고 싶지 않았다...
미안함에...
이 아이들의 주인은...
잘 지내고 있을까?
조금씩...
주변을 돌아보려 한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