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ife/Travel

강화 나들길 1코스 - 집 → 장아집 → 강화터미널 → 동문

DEV932 2010. 5. 22. 17:32


늦잠을 자버렸다...
7시 반에 집에서 출발하려했는데...
그 시간에 일어나버렸다..
부랴부랴 준비해서 장아집에 도착한 시간이.... 대략 10시...
오랜만에 장혁이랑 유정이랑 얼굴도 보고...
밥도 얻어 먹고...
그렇게 장아집에서 나와... 강화터미널에 도착한시간이 12시쯤...;;
자!! 이제 진짜 출발이닷~!


강화 나들길은 핑크색 화살표로 주로 전봇대에 많이 표시되어있었다...


터미널 앞에는 장이 열려 있었다...
보라색 빛이 나는 "순무"도 보고...
장아 말로는 주로.. 순무김치를 담궈 먹는데... 지겹게 먹고 있덴다...;
난 첨보는데..ㅋ

강화군내를 지나 조금 걸었을 뿐인데.... 동문도착~!